답변완료 답변 1건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협의이혼또는법정이혼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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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회 858회 연락처연락처 : 작성일 19-10-17 21:15본문
결혼3년차 남성입니다! 2016년10월 결혼했습니다! 2살딸 한명있습니다!
핵심부분 문의드립니다!
1번: 결혼3년동안 결혼생활한기간은2개월입니다! 같이지낸 날짜상으로
해외근무생활 ,또한 와이프 임신및 건강상이유,출산후 거취문제로
집과회사가 거리상 주말부부생활, 부부생활 거부,출산후 2년동안 부부관계거부
본가 저의집 결혼후 1번감 처가는일주일에5일이상다님!본가않가는이유 멀다고 기름값많이든다고 애기가어리다는 핑계등등 내세우며 참고 지방영광입니다!
2번: 외벌이임,결혼후 모든 급여및 보너스 상여금 와이프에게 지급!와이프는 가정주부임
3번: 17년 처가도움 6천만원 도움받아 내집마련 , 제청약통장으로 내집마련대출이용하여 무리해서 집구매 제월급으로 대출금 ,생활자금 사용함
4번: 처가 정신적으로 저 와저의부모님 무시하는 말과행동! 또한 내집나두고 처가에서 생활함!또한 제가 가장인데 모든결정은 처가 장인장모의지함
5번: 결혼후 출산비용 산후조리원 비용 등생활자금등등! 저와 상의없이 처가에게 의지했고 얼마도움 받았는지 어떤경로 사용했는지도 모르는사항에서 저에게 빚이라고 돈갚으라고함 와이프및장인 생각임! 저희딸에게 사용한 자금이라고
저에게빚이라고말하는상황임!전 지금까지 월급및 모든 회사에서나온 돈 와이프에게 지급함 외벌이 상태에서
6번: 9월 달에살고 있는 아파트 처분함 제가 해외주재원 있을때 장인이랑 부동산가서 처분함 여기서 문제 아파트 처분가격2억6천5백 임
이중6천만원 장인에게 빌린돈이고 70프로 은행대출임 2년넘게 제가 원금이자납부함 청약통장 920만원 초기비용 천만원가랑 저의돈으로 계약해서 매매한아파트인데 제가 해외에 있을때 아파트 매매해서 남은비용전부가져감
장인빌린돈 6천만원>7천8백만원으로 가져가고 계약금 2천6백5십만원 가져가고 9월 제통장에서 저에게 말두없이 1천4백만원 인출해감
제가 집판매한다는 사실알고 아파트가 공동명의라서 제 지분대출로 2천만원 대출받음
7번: 아파트 처분후 모든 살림살이 가져감 .현재상태 연락회피 딸소식등 연락두절 상태임 .연락하면 저의딸에게 사용한 돈 저에게 갚으라고 빚이라고 돈요구함
얼마인지 어디다사용했는지 내용두모른상태임 저두 연락않하고 있는상태임
결론: 결혼생활3년동안 같이산 기간 2개월정도! 출산후2년넘게부부생활없음 거부! 각방생활,저와 부모님 정신적으로모욕함 !가정생활 없음,모든 결정하는부분 처가에의논및결정함
8월달급여부터 와이프에게 월급보내는것 중지상태
전 집두없이 혼자 회사기숙사에서 생활함 등본상 와이프및 딸은 전입상태 장인집으로 저혼자 단독등본으로되어있음
수많은 일들이 있지만 이젠 정리하려고 합니다!
협의이혼 가능한지? 합의이혼시 처가에서 돈요구함 빚이라고 빚갚아야 협의이혼한다고함
합의가 않되면 법정이혼해야되는데 법정이혼하면 위자료 청구하고싶어요!
넘화가남 억울한 상태임 이혼귀책사유가 어느쪽에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현재 딸은 와이프와 처가에서 지내고 있음
전3년내내 제가 할도리는다하면서 생활했는데 와이프는 항상돈핑계되고 처가에의지하고 저와저의부모님 무시하고 딱 하루라두 따듯한밥한번 받아보지 못하고 모든경제 자금. 모든생활등등 망가졌습니다!이제서라도 이혼하고 싶어서
어느쪽이 이혼에 귀책사유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연락처 010.9255.0942 통화해야된다면 연락처 남깁니다 진짜 3년이라는 세월 돌리고 싶습니다!
제 딸때문이라두 참고 살아보려고 했으나 더이상 제가 정신적으로 미칠것 같아서 이혼하고 싶습니다!혹시 이혼하면 제가 양육비 줘야되는지 와이프는 딸은 않줄것 같습니다! 전 위자료 받고 싶습니다 저에게 넘정신적피해와 삶의질 행복박탈감등 저에게 단1% 행복감을주지 못했습니다! 결혼3년동안 직장에서 번돈 전부주었고 넉넉치 않았지만 최선다했고 하지만 항상돈돈거리고 처가에게 저와상의 일절두 없이 처가에 도움 받아서 쓴 돈을 저에게 빚이라고 갚으라고 하는것두 이해가 않가고 제가 빌린돈두 아니고 부부가 공동생활에서 어떻게 저에게빚이라고 하는지 그리고 아파트 판매금액두 전부가져가고 생활용품 살림살이두 전부가져가고 등본상에서 전입신고두 하고 진짜 전 지금 혼자 빈털털이 된기분입니다! 지금 현제 일절 서로 연락않하고 있는상태입니다 딸이 아직2살인데 보여주지도 않고 연락두없고ㅜ 넘 두서없이 글 적었습니다!
어느쪽이 귀책사유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사항으로 결혼전 와이프는 유방암 수술했습니다! 처가 인사 갈때 결혼전 알게 되었습니다!장인이 말해서 하지만 저의 부모님에게 알리지 말라하셔서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것두 제가 실수한부분이지만
와이프 유방암수술이력으로 고정병원에서 출산해야되는 점있었습니다!
그래서 산후조리원두 본인선택 저와일절상의없이~~하지만 이것두 저에게 빚이라고 처가에서 도움받았다고 갚으라고 하는상태임
핵심부분 문의드립니다!
1번: 결혼3년동안 결혼생활한기간은2개월입니다! 같이지낸 날짜상으로
해외근무생활 ,또한 와이프 임신및 건강상이유,출산후 거취문제로
집과회사가 거리상 주말부부생활, 부부생활 거부,출산후 2년동안 부부관계거부
본가 저의집 결혼후 1번감 처가는일주일에5일이상다님!본가않가는이유 멀다고 기름값많이든다고 애기가어리다는 핑계등등 내세우며 참고 지방영광입니다!
2번: 외벌이임,결혼후 모든 급여및 보너스 상여금 와이프에게 지급!와이프는 가정주부임
3번: 17년 처가도움 6천만원 도움받아 내집마련 , 제청약통장으로 내집마련대출이용하여 무리해서 집구매 제월급으로 대출금 ,생활자금 사용함
4번: 처가 정신적으로 저 와저의부모님 무시하는 말과행동! 또한 내집나두고 처가에서 생활함!또한 제가 가장인데 모든결정은 처가 장인장모의지함
5번: 결혼후 출산비용 산후조리원 비용 등생활자금등등! 저와 상의없이 처가에게 의지했고 얼마도움 받았는지 어떤경로 사용했는지도 모르는사항에서 저에게 빚이라고 돈갚으라고함 와이프및장인 생각임! 저희딸에게 사용한 자금이라고
저에게빚이라고말하는상황임!전 지금까지 월급및 모든 회사에서나온 돈 와이프에게 지급함 외벌이 상태에서
6번: 9월 달에살고 있는 아파트 처분함 제가 해외주재원 있을때 장인이랑 부동산가서 처분함 여기서 문제 아파트 처분가격2억6천5백 임
이중6천만원 장인에게 빌린돈이고 70프로 은행대출임 2년넘게 제가 원금이자납부함 청약통장 920만원 초기비용 천만원가랑 저의돈으로 계약해서 매매한아파트인데 제가 해외에 있을때 아파트 매매해서 남은비용전부가져감
장인빌린돈 6천만원>7천8백만원으로 가져가고 계약금 2천6백5십만원 가져가고 9월 제통장에서 저에게 말두없이 1천4백만원 인출해감
제가 집판매한다는 사실알고 아파트가 공동명의라서 제 지분대출로 2천만원 대출받음
7번: 아파트 처분후 모든 살림살이 가져감 .현재상태 연락회피 딸소식등 연락두절 상태임 .연락하면 저의딸에게 사용한 돈 저에게 갚으라고 빚이라고 돈요구함
얼마인지 어디다사용했는지 내용두모른상태임 저두 연락않하고 있는상태임
결론: 결혼생활3년동안 같이산 기간 2개월정도! 출산후2년넘게부부생활없음 거부! 각방생활,저와 부모님 정신적으로모욕함 !가정생활 없음,모든 결정하는부분 처가에의논및결정함
8월달급여부터 와이프에게 월급보내는것 중지상태
전 집두없이 혼자 회사기숙사에서 생활함 등본상 와이프및 딸은 전입상태 장인집으로 저혼자 단독등본으로되어있음
수많은 일들이 있지만 이젠 정리하려고 합니다!
협의이혼 가능한지? 합의이혼시 처가에서 돈요구함 빚이라고 빚갚아야 협의이혼한다고함
합의가 않되면 법정이혼해야되는데 법정이혼하면 위자료 청구하고싶어요!
넘화가남 억울한 상태임 이혼귀책사유가 어느쪽에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현재 딸은 와이프와 처가에서 지내고 있음
전3년내내 제가 할도리는다하면서 생활했는데 와이프는 항상돈핑계되고 처가에의지하고 저와저의부모님 무시하고 딱 하루라두 따듯한밥한번 받아보지 못하고 모든경제 자금. 모든생활등등 망가졌습니다!이제서라도 이혼하고 싶어서
어느쪽이 이혼에 귀책사유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연락처 010.9255.0942 통화해야된다면 연락처 남깁니다 진짜 3년이라는 세월 돌리고 싶습니다!
제 딸때문이라두 참고 살아보려고 했으나 더이상 제가 정신적으로 미칠것 같아서 이혼하고 싶습니다!혹시 이혼하면 제가 양육비 줘야되는지 와이프는 딸은 않줄것 같습니다! 전 위자료 받고 싶습니다 저에게 넘정신적피해와 삶의질 행복박탈감등 저에게 단1% 행복감을주지 못했습니다! 결혼3년동안 직장에서 번돈 전부주었고 넉넉치 않았지만 최선다했고 하지만 항상돈돈거리고 처가에게 저와상의 일절두 없이 처가에 도움 받아서 쓴 돈을 저에게 빚이라고 갚으라고 하는것두 이해가 않가고 제가 빌린돈두 아니고 부부가 공동생활에서 어떻게 저에게빚이라고 하는지 그리고 아파트 판매금액두 전부가져가고 생활용품 살림살이두 전부가져가고 등본상에서 전입신고두 하고 진짜 전 지금 혼자 빈털털이 된기분입니다! 지금 현제 일절 서로 연락않하고 있는상태입니다 딸이 아직2살인데 보여주지도 않고 연락두없고ㅜ 넘 두서없이 글 적었습니다!
어느쪽이 귀책사유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사항으로 결혼전 와이프는 유방암 수술했습니다! 처가 인사 갈때 결혼전 알게 되었습니다!장인이 말해서 하지만 저의 부모님에게 알리지 말라하셔서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것두 제가 실수한부분이지만
와이프 유방암수술이력으로 고정병원에서 출산해야되는 점있었습니다!
그래서 산후조리원두 본인선택 저와일절상의없이~~하지만 이것두 저에게 빚이라고 처가에서 도움받았다고 갚으라고 하는상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