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법무법인 난(暖)을 찾아 주신 의뢰인 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Vigilantibus non dormientibus aequitas subvenit”
이 말은 독일의 법학자인 ‘루돌프 폰 예링(Rudolf von Jhering)’이
저술한 <권리를 위한 투쟁>이라는 책에 나오는 말로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라는 의미의 법언입니다.
일반적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를 행사하지 않은 상태로 시간이 경과한 후에 받게 되는 불이익 등을 이야기할 때 쓰이는 말인데,
현실적으로 구체적인 법률 분쟁이 발생하게 되면 법률전문가가 아닌 이상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이 어떤 것인지 알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저희는 법률전문가로서 법무법인 난(暖)을 찾는 모든 의뢰인분들의 권리가 침해받지 않도록,
정당한 권리행사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저희에게 의뢰를 하신 이상, 저희는 의뢰인께서 ‘권리 위에 잠자는 자’가 되어서 억울하게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고 그것을 위해서 늘 연구하고 고민을 하는 소송대리인이 되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처방을 받는 것처럼, 법률 분쟁으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저희에게 상담을 받아보시고 적절한 대응방법을 찾아보시기를 권합니다. 저희가 최선을 다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
법무법인 난(暖)은 그 이름처럼 의뢰인의 마음과 같이 의뢰인의 마음을 헤아리며 의뢰인의
입장에서 때로는 창이 되고, 때로는 방패가 되어 의뢰인을 감싸고 지킬 줄 아는 멘토 로서
언제나 의뢰인이 믿고 바라볼 수 있는 등대처럼 정직한 자세로 의뢰인의 곁에 서 있겠습니다.
- 대표 변호사 공락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