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_1. 협의이혼 후 맨몸으로 쫓겨난 아내에게 자녀와 재산을 돌려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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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85회 작성일 18-10-18 12:22본문
성공사례_1. 협의이혼 후 맨몸으로 쫓겨난 아내에게 자녀와 재산을 돌려주다.
의뢰인 : 이혼하면서 양육권, 재산 다 빼끼고 맨몬으로 쫓겨난 전업주부
상대방 : 유명제과점 운영 남편
남편과 시어머니의 핍박속에 혼인기간 내내 마음고생만 하다가, 결국 협의 이혼하면서 양육권 포기하고, 재산 한푼 못 받고 맨몸으로 쫓겨난 아내분이 있었습니다. 재산은 둘째치고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은데 도와달라고 저희를 찾아왔습니다. 저희는 양육권 회복과 재산의 정당한 분할을 목표로 소송에 임했습니다.
저희는 양육권 회복의 첫 단계로 면접교섭 사전처분을 신청하여 의뢰인이 자녀들을 정기적으로 만나 관계를 회복하도록 주선하였고, 의뢰인에게 향후 양육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청사진을 만들어서 차근차근 실천에 옮겨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법정에서는 남편의 양육의지 부족을 집요하게 주장하였는데, 처음에는 반드시 양육권을 지키겠다며 완강하게 버티던 남편이 재판 후반부에 이르자 저희의 집요한 공격에 지친 나머지‘가사조사관 조사’에서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 실수(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답변)를 범하고 말았고, 저희는 그 틈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재산분할의 경우 협의이혼 당시 의뢰인이 재산을 자발적으로 포기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적극 주장하고, 소송이 시작되자 재산을 은닉하려던 남편의 움직임을 포착하여 사실조회와 재산명시신청을 통하여 남편의 재산목록을 모두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결국 의뢰인의 바람대로 재판은 끝이 났고, 장기간의 혈투 끝에 저희도 달콤한 잠에 빠질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 : 이혼하면서 양육권, 재산 다 빼끼고 맨몬으로 쫓겨난 전업주부
상대방 : 유명제과점 운영 남편
남편과 시어머니의 핍박속에 혼인기간 내내 마음고생만 하다가, 결국 협의 이혼하면서 양육권 포기하고, 재산 한푼 못 받고 맨몸으로 쫓겨난 아내분이 있었습니다. 재산은 둘째치고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은데 도와달라고 저희를 찾아왔습니다. 저희는 양육권 회복과 재산의 정당한 분할을 목표로 소송에 임했습니다.
저희는 양육권 회복의 첫 단계로 면접교섭 사전처분을 신청하여 의뢰인이 자녀들을 정기적으로 만나 관계를 회복하도록 주선하였고, 의뢰인에게 향후 양육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청사진을 만들어서 차근차근 실천에 옮겨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법정에서는 남편의 양육의지 부족을 집요하게 주장하였는데, 처음에는 반드시 양육권을 지키겠다며 완강하게 버티던 남편이 재판 후반부에 이르자 저희의 집요한 공격에 지친 나머지‘가사조사관 조사’에서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 실수(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답변)를 범하고 말았고, 저희는 그 틈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재산분할의 경우 협의이혼 당시 의뢰인이 재산을 자발적으로 포기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적극 주장하고, 소송이 시작되자 재산을 은닉하려던 남편의 움직임을 포착하여 사실조회와 재산명시신청을 통하여 남편의 재산목록을 모두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결국 의뢰인의 바람대로 재판은 끝이 났고, 장기간의 혈투 끝에 저희도 달콤한 잠에 빠질 수 있었습니다.
사건 담당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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