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변호사님,

잘지내시죠?

이제 정리가 된지 1년 정도 지난 거 같아요.

그동안 잘 해결되어 감사했는데, 오늘 지인이 일이 생겨서 변호사님께 연락드려 보니

홈페이지가 있다고 하셔서 구경하다가 글쓰기가 있어서 남깁니다.

힘든 일이 지나니... 조언해주신 많은 일들이 이제서야 생각나네요.

아! 지인 연락처는 따로 전달드리겠습니다. 1년 전에 연락드리고 다시 연락드려도 반갑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곳에서도 잘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