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월이네요  작년 여름부터 시작한 소송이 이제서야 끝을 보게 되네요

처음에 착찹한 마음으로 사무실을 찾아갔던 날이 생각나네요

응원도 해주시고 위로도 해주셔서 한결 가볍게 소송을 시작하게 된것 같아요

소송내내 잘 챙겨주시고 틈틈히 연락주셔서 힘들지 않게 보냈던것 같아요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해요

특히 재산분할 잘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이들하고 생활도 이제 안정을 찾아가고 있어요

다 변호사님들 국장님과 팀장님 이 잘챙겨주셔서 잘 버티고 좋은결과가 생긴것   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인사가 늦었어요  죄송해요  커피사들고 놀러갈게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