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을 시작하고 나서 벌써 1년이 훌쩍넘었네요
긴시간 정말 많은 일들이 순식간에 지나간거 같네요
조마 조마 하기도 했고 한편으로 많은 걱정도 됐었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에 위안을 받기도 했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변호사님 국장님이 아니었으면 이렇게까지 할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네요
정말 힘든시간이었지만  변호사님과 국장님 팀장님께서 든든하게 지켜 주셔서

좋은 결과로 끝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정말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 가도록 하겠습니다.